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시카가 요시테루(전국 바사라) (문단 편집) == 기타 == ||<#FFFFFF><:>[[파일:external/static.minitokyo.net/646235.jpg|width=100%]]||<#FFFFFF><:>[[파일:external/static.minitokyo.net/646234.jpg|width=100%]]|| ||<-2><:> '''설정화'''|| --오른쪽 맨 아래 표정이 완벽하게 벌레를 보는 눈빛이다--[* 코믹스 열전편에서 저 표정이 나온다.] 첫 티저 오프닝 영상에서는 모습이 나오지 않았고 세계관 [[리부트]] 떡밥이 나오는 바람에 [[사이토 도산]]이나 [[아마고 츠네히사]]가 아니냐는 설레발도 나왔다. 개그 무기는 모두의 예상대로 '''[[스위스 아미 나이프|맥가이버칼]].''' 바사라기를 쓰거나 도발을 하면 매우 기분이 오묘해진다. 상징물은 [[공작(조류)|공작]]. 4편에서 노부나가에게 공작이라 불리고, 천화메달 경품 교환 페이지나 희화 바사라기에도 공작이 등장한다. 담당성우가 성우인지라 대사 하나하나가 간지가 넘친다. 전용 테마곡 역시 보스전 음악답게 웅장하다. 인게임 무비를 보면 [[등짝]]이 강조된다. 플레이어를 등지고 서서 망토를 나부끼는 게 폭풍간지. 실내 맵에서도 모토치카 마냥 망토가 휘날린다. 보스전 시작 전에 대기할 때도 플레이어를 등지고 있는데, 잘 보면 가끔씩 혼자 무기를 빙글빙글 돌리면서 논다. 마츠나가를 성 말고 이름을 부르는 몇 안 되는 인물. 마츠나가가 요시테루의 몸에 대고 폭탄을 터뜨리자 요시테루가 그 불을 간단하게 진화해 버리고 대화를 계속 이어 가는 ~~살벌한~~훈훈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이쪽에서는 아예 마츠나가가 요시테루에게 협력하며 객원이긴 하지만 아시카가군 소속으로 나온다. 요시테루는 마츠나가를 현명한 벗이라 부르며 너의 부탁이라면 뭐든 들어 주겠다고 말하고 마츠나가는 요시테루를 완전한 그릇이라고 평하는 등 꽤 사이가 좋은 편이다. 사실 역사에서의 쇼군과 [[마츠나가 히사히데]]의 사이에 맞는 것은 이쪽. 하지만 마츠나가가 대놓고 '''쇼군 암살'''을 운운해 버려서 향방을 알 수 없는 상태. 마츠나가의 말에 의하면 [[후마 코타로(전국 바사라)|후마 코타로]]를 이용해서 자신을 암살하겠다고 하자 뛸 듯이 기뻐했다고 한다. 4 황에서 마츠나가와 죽이 잘 맞아 요시테루의 전투준비 회화에 마츠나가가 등장해서 담소를 나누는 장면도 있고 플레이어 요시테루의 디폴트 전우도 마츠나가다. ~~친구 맞는 것 같은데 왜 외로워하는지 모르겠다~~ [[웹 게임]] [[도검난무-ONLINE-]]의 런칭 이후 [[미카즈키 무네치카#s-2|미카즈키 무네치카]]와 함께 그려진 2차 창작물이 꽤 늘어났다. 요시테루가 [[미카즈키 무네치카#s-1|미카즈키의 모티브가 된 칼]]의 전 주인이었기 때문. 칼이 바닥에 내려꽂히는 형태의 바사라기 때문에 '''"저 중에 미카즈키도 있다"'''는 개드립을 치는 플레이어도 있다. 그러나 게임 내에서 미카즈키는 무기로 구현 되진 않았다.[* 게임 내의 요시테루 무기는 도검류가 아니다.] 대신 보스로 등장하는 스테이지에서 요시테루가 내는 전술목표를 달성시 "미카즈키 무네치카만큼 대단한 빛나는 몸을 가졌다"라며 칭찬하는 대사를 보면 칼 자체는 소유하고는 있는 듯. 4편 특전인 설정집에 실린 정보에 의하면 태어날 때부터 제왕이었으며 못 하는 것도 없는 [[엄친아]]였지만 목표의식도 자신을 이해해 주는 사람도 없는 지루하고 고독한 삶을 살아왔고, 활기 넘치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목표의 본질은 자기 자신이 타인과 인연을 맺는 것이었다고 한다. 즉, 정말로 '''친구가 가지고 싶어서''' 난세를 벌인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